대학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주인공은 안병환 중원대학교 총장. 안 총장은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교내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중원사랑 이야기-함께해요 중원!'을 주제로 한 소통 캠페인을 갖는다.
중원대 측은 "이번 캠페인은 총장이라는 직위가 대학 구성원들에게 권위로 둘러싼 벽처럼 느껴져 소통을 막아온 것도 사실이라며 이러한 '권위'를 깨기 위해 안 총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은 첫 번째 소통 주제, '건강'을 시작으로 매월 중순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 총장은 첫 번째 캠페인을 위해 직접 유자차와 비타민을 준비, 학생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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