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너스 경은 이날 강연에서 "생물학의 3대 개념인 유전자설, 진화론과 자연도태의 원리, 그리고 세포 등이 모든 생명체 연구의 기반단위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물학이 발전해 왔으나, 네 번째 관념인 ‘세포의 화학적 성분’의 등장으로 생물학과 과학의 관념이 크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 너스 경은 ‘세포분열, 세포주기의 핵심 조절 인자 발견’으로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옥스퍼드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영국 왕립암연구재단 사무국장, 뉴욕 록펠러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영국왕립학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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