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북대인은 누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8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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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북대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열려

경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덕수)는 2014 자랑스러운 경대인을 선정하고 오는 27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14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올해 자랑스러운 경대인상 수상자는 총 4명이며 도승회(만 79세, 수학교육 ’54) 전 경상북도교육감, 홍양호(만 59세, 경제학 ’73)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 이정식(만 59세, 금속공학 ’73) 포항제철소장, 전동수(만 55세, 전자공학 ’77) 삼성 SDS 사장이다.


수상자인 도승회 전 경상북도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 돕기 운동을 전개해 수많은 학생의 생명을 구한 점, 홍양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은 남북관계 개선 및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환경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철강업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과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한 점을, 전동수 삼성 SDS 사장은 모교의 성장과 발전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타 동문의 자랑과 본보기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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