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지난 18일 ‘2013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수·강사(베스트티처)를 선정, 시상했다. 베스트티처는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다.
매학기 인문-자연 계열별로 6명씩 총 12명을 선정하는데 인문사회·예체능계열에서는 강황선(정치대학 행정학전공), 최병욱(경영대학 경영학전공), 이우승(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김욱(글로벌융합대학 국제학부), 이동명(신산업융합학과) 교수와 정수국(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강사 등 6명이 선정됐다. 최병욱 교수는 2006년 2학기에 이어 베스트티처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자연과학·공학·의학계열에서는 신동관(이과대학 수학과), 유영태(공과대학 융합신소재공학과), 배동호(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김석진(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어양담(글로벌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와 이아진(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강사 등 6명이 우수 교·강사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베스트티처에는 건국대 교수로 초빙된 지 2년 이내의 신임 교수들이 3명이나 선정돼 신임 교수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우승 교수는 2013년 1학기 임용된 신임교수이며, 글로벌융합대학 국제학부 김욱 교수와 신산업융합학과 이동명 교수는 2012년 임용됐다.
이 교수(37)는 "신생학과의 일원이 되어 기존 교수님들과 함께 학과를 키워나가기 위해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학생 수가 적은 학과이다 보니 소규모 집중지도가 가능했고 개인지도 하듯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던 것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시상식에서 "건국대가 ‘지난 10년 간 국내 대학들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밑거름이 우수 교·강사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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