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은 20일 죽전캠퍼스 범정관 회의실에서 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와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은 ▲DB교육커리큘럼, 교안, 실습자료, DB솔루션 등 교보재 지원 ▲재학생 및 교수 등 대상별 맞춤특화 DB교육 지원 ▲재학생 대상 DB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강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DB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통해 대학 내 DB관련 인프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는 ‘DB전문인력 육성대학’으로 지정됐으며,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DB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웨어벨리(주), 티베로(주), 위세아이텍(주), 엔코아(주)로부터 16억 원 상당의 DB소프트웨어 360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 받은 소프트웨어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인 제품으로 단국대 응용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등 DB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효율적인 실무 교육을 받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협약식에서 서강수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 원장은 “작년 경제 불황 속에서도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9% 성장을 이뤘다. 매년 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는 것에 비해 인력은 부족한 상황인데 단국대와 협약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소프트웨어를 기증해 준 기업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전문성을 꾀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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