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부러진 소나무, 작품으로 재탄생"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0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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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홍보관, '선과 여백의 미가 있는 소나무 꽃장식 강좌' 개최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는 100년이 넘도록 교정을 지키온 소나무가 폭설로 인해 부러지자 그 가지들을 모아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강릉원주대 홍보관(명예관장 박양자) 문화사랑방은 20일 첫 강좌를 열였다. 폭설이 지나간 뒤 돌아오는 새 봄을 기쁘게 맞이하자는 의미로 부러진 나뭇가지들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했다. 오는 27일 '솔향이 있는 찻자리 꽃장식'이라는 주제로 한 차례 더 강좌가 진행된다.


오는 4월에도 문화사랑방 '목요강좌'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릉원주대 홍보관(033)652-2599)으로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화병과 꽃가위, 앞치마를 준비해야 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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