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대규모 학생생활관 BTL로 건립 추진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0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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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수용률 11.6%에서 17.4%로 높아져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수용인원 1,100명 규모의 학생생활관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방식은 임대형민자사업(BTL)방식이다. (주)한화건설, (주)동신, C&S자산관리 등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전국 국립대학의 부족한 기숙사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BTL은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투입해 기숙사를 완공한 뒤 대학에 시설을 임대해 국가로부터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며, 관리운영권은 20년이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297억2천6백만원, 연면적 19,800㎡로 지하 1층 지상 19층이다. 건립 장소는 대연캠퍼스 학생생활관인 세종관 옆이다.
사업시행자는 오는 2016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오는 6월 공사를 착공한다.
이 사업은 부경대의 두 번째 BTL사업이다. 부경대는 지난 2009년 학생생활관인 세종관(1,632명 수용)을 BTL방식으로 건립한 바 있다.
이 학생생활관이 완공되면 부경대는 대연 및 용당 캠퍼스의 기존 학생생활관 4개 동을 포함 전체 학생생활관 수용 인원이 3,329명에 달한다. 학생생활관 수용률은 11.6%에서 17.4%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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