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가상화 기술 이용한 캠퍼스 클라우드 구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5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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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소프트웨어 설치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중앙관리형 VDI 구축

DG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사용자 기반의 캠퍼스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5월부터 2014년 2월까지 2개월씩 총 세 차례에 걸쳐 DGIST 학술정보팀은 가상화 기술을 통한 중앙관리형 가상화데스크톱(VDI)으로 ▲유비쿼터스 환경 제공 ▲불법 소프트웨어 설치 방지 ▲중앙관리형 정보보안 강화체계 등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6대의 물리적인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30대 이상의 가상시스템 운영함으로써 기존 대비 500% 이상의 정보시스템 자원의 효율화를 달성하기도 했다.


DGIST 이원주 학술정보팀장은 “캠퍼스 클라우드 구축 사업은 국내 최초로 전체 학생들에게 불법 소프트웨어 설치를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에듀케이션 서비스다”며 “앞으로 연구원과 교직원에게도 확대해 클린캠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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