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전주시와 완주군의 특수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기부에 나선다.
우석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학년도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 운영 토요 프로그램 '함성소리' 사업공모에서 '세바퀴(팀장 황민지 특수교육과3)'와 '크레용(팀장 정성훈 특수교육과3)'팀이 선발돼 오는 4월부터 전주시와 완주군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대학의 동아리 활동을 교육기부와 연계한 사업으로 동아리별 특색을 살려 인근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교육기부를 갖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토요일을 활용해 9주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과 문화예술체육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정진자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전주시와 완주군 지역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교육기부를 통해 장애학생에게는 자존감을 심어주고, 비장애학생에게는 장애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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