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여성창업기업 천연한방여드름화장품 개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6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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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졸업생·재학생 주도적으로 참여

대학가에 '창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출신의 여성 창업기업이 천연원료를 이용한 한방여드름 화장품을 출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정다임 대표가 운영하는 (주)온새미로는 최근 한방 여드름 화장품인 ‘이제이허브 천연한방AC토너’와 ‘이제이허브 천연한방AC 로션’을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효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제이허브 천연한방AC 토너와 로션은 여드름의 발병을 일으키는 4가지 대표적인 원인균에 대해 항균력이 우수한 한방약초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온새미로는 정현우 이사를 제외하고 경상대 동문과 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 대표이사는 경상대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이후 화장품 제조기업에서 2년 2개월간의 연구원 경험을 거친 뒤 본격적인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연구인턴 3명도 모두 경상대 동문이다. 경상대 미생물학과에 재학 중인 이경화, 심소헌 씨와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백수진 씨가 연구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이번에 창업을 준비하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드름 관련 치료제가 효능과 안정성에 대해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직접 제품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며 “우리 제품은 방부제, 실리콘, 스테로이드, 색소, 합성계면활성제, 벤조페논, 향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원료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국내 최대의 여드름 온라인카페에 의뢰한 체험단 테스트에서도 효과가 우수하면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제품임을 검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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