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 후 취업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대학에서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식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가 지난 2월 졸업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1일과 2일 이틀 간 입사지원서 작성법, 산업체의 현장 면접 등 맞춤식 취업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지역의 5개 산업체에서 인사 담당자들이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면접도 실시,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줬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컴퓨터정보과, 디지털전자통신과, 보건의료정보과 등 7개 학과의 올 2월 졸업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취업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입사지원서작성법, 면접기술, 직장예절 등 이론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인 2일에는 취업컨설턴트의 개인별 상담과 클리닉, 산업체 인사담당자의 현장 면접 등이 이뤄졌다.
현장면접에는 반도체회사인 (주)우셈과 제니스월드를 비롯해 성모병원, (주)마루MCS, (주)나영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충청대학교 나명찬 취업정보센터장은 “미취업자에 대한 구직기회 제공 등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기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실시한 현장 면접을 통해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맞춤식 취업클리닉 행사는 오는 22일과 23일 다시 한 번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오는 23일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대전충청본부)에서 추천하는 충청지역 중견 강소기업 20개 업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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