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협은 어촌에 정착해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에 헌신하여 우리 수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능한 수산인재를 양성하고, 어촌사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62년부터 수산계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및 학교운영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수산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재학생 9명이 각 200만 원씩 모두 18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수협은 올 하반기에도 9명에게 1800만 원의 수산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협은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 동안 모두 133명에게 2억 800만 원의 수산장학금을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지급하여 면학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올해는 7개 수산계 대학 재학생 150명에게 수산장학금 3억 원을 지급하고 6개 수산계 고등학교의 자영수산과에 학교운영비 약 1억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협은 지난 1962년부터 52년간 모두 1만 52명에게 39억 600만 원의 장학지원 사업을 펼쳐 우리나라 해양 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해 왔다.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은 “최근 10년간 133명에게 2억 800만 원을 지원받은 수산장학생들은 현재 수협이나 수산 관련 회사에서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면서 “수협중앙회의 수산장학금은 경상대학교가 미래에 도전하는 해양인재를 키우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산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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