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는 7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구미시, 금형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ㆍ학ㆍ관 ‘금형산업 인력양성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금형산업의 심각한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금형관련 우수한 기술 인력을 양성할 전문기관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대는 산학협력단 산하에 ‘금형인력양성센터’를 올해 상반기에 설립하고 금형제작에 필요한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해 기술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할 계획이다.
‘금형인력양성센터’는 구미시의 행정 및 재정 지원을 받으며 금형기술분야에서 금형설계 및 금형가공을 중점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교육은 올해 2학기부터 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의 2학년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1학점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시작한다.
각 교과목은 이론, 실습 및 현장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 최종원 구미부시장, 윤영만 (사)구미금형산업발전협의희 부회장을 비롯 금형업체 대표 13명과 구미시 관계자 및 구미대 교수,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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