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소장 김성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해외 석학들을 초청해 3일간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셸 믈로(Michel Melot) 프랑스 퐁피두 센터 정보도서관장, 파스칼 라르들리에(Pascal Lardellier)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 교수, 이시다 히데타카(Ishida Hidetaka) 일본 동경대학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다.
미셸 믈로 관장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수석사서로서 오랜 기간 <판화사> 및 <서양 시각문화사>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해온 당대 최고의 석학이다. 파스칼 라르들리에 교수는 뉴미디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이시다 히데타카 교수는 프랑스 현대 철학과 정보인문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특히 미셸 믈로 전 프랑스 퐁피두 센터 정보도서관장은 총 3일간 진행되는 학술행사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미지>와 <판화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날인 10일부터 시작되는 특별강연은, 미셸 믈로 전 프랑스 퐁피두 센터 정보도서관장과 파스칼 라르들리에 교수가 각각 <이미지와 문자>, <사회학 및 인류학의 현장조사에서 이미지와 사진의 재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고려대 인촌기념관 제 1회의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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