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강사로 재학생과 만난 전혜정 총장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8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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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서 도전과 격려의 메세지 전해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 총장은 8일 오전 10시 교내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도전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Your time is now!' 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전 총장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했는지 고단했는지를 돌아보는 고뇌의 시간을 가지며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행동의 첫걸음이라"는 얘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전 총장은 이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 갈 것인지 고민하며 나만의 정체성을 확립할 때 삶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갖게 된다"고 조언했다.


전 총장은 또 "학생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만들 수 없으며 학생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총장이 할 일"이라며 서울여대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인생을 사는 동안 차별화된 흔적을 남기고 살 것을 당부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총장님의 격려의 메세지를 듣게 되어 기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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