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 총장 문호 연 이화여대, 여 교수 4명만 출사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9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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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총장 자격규정 개정 불구 남성 입후보자 없어

이화여자대학교 제15대 총장선거에 총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어 남성도 총장이 될 수 있도록 자격규정을 개정했지만 남성 후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총장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제15대 총장 입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박동숙 교수(언론홍보영상학전공) △양옥경 교수(사회복지학전공) △전길자 교수(화학·나노과학전공) △최경희 교수(과학교육과)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총취위는 입후보자 자격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고, 23일 소견발표와 총추위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서 선정된 최종후보 3인을 이사회에 추천하며, 24일 법인 이사회에서 차기 총장이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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