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가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중국사업을 확장하면서 그에 따른 관련 인재 선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어 말하기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포대는 지난 7일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말하기(TSC·Test of Spoken Chinese) 특강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TSC 특강의 교육비, 교재비와 수강료 전액은 학교가 지원한다.
김포대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TSC 중국어 말하기 테스트가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중국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본교 재학생들의 글로벌 도약과 실전 중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특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특강 강사로는 전문 강사(YBM 고은미)의 실전 대화법, 발음교정, 시험 형식으로 진행되며 TSC를 치르는 재학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포대는 앞서 지난 3월 개강하면서 MOS, TOEIC 등의 특강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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