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바하SAE익스페디션’, 미국 자동차설계경진대회 출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1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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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기계공학과 전공심화반 ‘바하SAE익스페디션’팀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SAE 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대회에 우리나라 전문대 대표로 참가한다.


미국SAE(자동차기술자협회)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경진대회는 39년째 이어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동차설계경진대회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텍사스엘파소에서 세계 9개국 100개 대학 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는 출전자들이 직접 1인승 오프로드 차량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문설계보고서, 차량 제작에 따른 원가보고서 및 세일프레젠테이션까지 하는 방식이다. 즉 공학적 지식뿐만이 아니라 경영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겨루는 것이 대회의 특징이다.


바하SAE익스페디션 팀장인 이경호(기계공학과4년) 씨는 "사막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이니 만큼 차량의 무게가 중요한데 전공과목인 CAE수업(컴퓨터를 활용한 구조분석) 통해 차량무게를 크게 줄이는 기술적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올해 대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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