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 쾌조의 출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3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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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카페베네 U리그 1라운드에서 승리

2002년 월드컵 영웅,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4 카페베네 U리그'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울산대 축구부는 지난 11일 울산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9권역 경기에서 경주대를 맞아 전반 28분, 후반 17분과 41분에 각각 골을 성공시키며 3대 0으로 승리했다.


울산대 관계자는 "2012년까지 대전시티즌 사령탑이었던 유상철이 감독을 맡고 울산대 출신으로 국가대표를 지낸 정경호가 코치를 맡아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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