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스포츠 자격증도 따고, 취업까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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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산학협력단,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상순)이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14일 오전 10시 교내 미래관에서 제1기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인천대 산학협력단 교육장, 전곡마리나 및 왕산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의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만든 일자리창출 특화사업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해당 관련자격증(요트조종면허, 수상인명구조요원, 윈드서핑 등)을 취득하게 되며, 마리나 시설 관리 및 운영, 해양레저스포츠 이벤트 기획, 요트 제조 및 크루즈 선사, 해양레저스포츠 실기지도자, 해양관광 관리자, 기타 해양자원 개발 관련 업계 취업을 위한 제반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체육학부 홍진배 교수는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인천지역의 해양레저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업계에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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