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특별한 점심식사 이벤트로 ‘학생과의 소통’ 강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4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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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총장, ‘짜장면 먹는 날’ 맞아 점심 먹으며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주목된다.

14일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부터 진행해 온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김영호 총장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해 이벤트를 공지하고 이를 보고 모인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짜장면 먹는 날’이라는 의미의 ‘블랙데이’를 맞아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교내 잔디밭인 ‘킴스가든’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함께 나눠 먹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짜장면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중국음식점이자 대학 후원의 집인 ‘경남성’이 지원했다.

김 총장은 “지난 학기에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매 학기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며 “‘후원의 집’ 들과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부수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총장은 “중간고사가 끝나는 이달 말과 5월 초에도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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