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주한폴란드대사관(대사 크쉬슈토프 이그나치 마이카)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폴란드 예술가의 작품에 담긴 한국의 모습(POLISH ARTISTS inspired by KOREA)’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고 매료된 두 명의 폴란드 출신 현대미술가 즈비그니예프 무진(Zbigniew Murzyn), 크쉬슈토프 레치코-랍사(Krzysztof Rećko-Rapsa)의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이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한국의 풍경과 문화의 독특한 감성을 그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아내며 외국인 미술가들이 우리나라에서 받은 영감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 관람은 오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며 전시회 개막식은 17일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블랙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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