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예술가의 작품에 담긴 한국의 모습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5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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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극재미술관, 초대전 개최

외국인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한국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지역에서 열려 화제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주한폴란드대사관(대사 크쉬슈토프 이그나치 마이카)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폴란드 예술가의 작품에 담긴 한국의 모습(POLISH ARTISTS inspired by KOREA)’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고 매료된 두 명의 폴란드 출신 현대미술가 즈비그니예프 무진(Zbigniew Murzyn), 크쉬슈토프 레치코-랍사(Krzysztof Rećko-Rapsa)의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이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한국의 풍경과 문화의 독특한 감성을 그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아내며 외국인 미술가들이 우리나라에서 받은 영감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 관람은 오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며 전시회 개막식은 17일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블랙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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