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양심적인 화이트 해커 키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6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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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해커 보안윤리 서약식 열어

보안요원의 윤리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에서는 특별한 서약식이 열렸다.


사이버보안과(학과장 김정삼)는 이호성 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화이트해커 보안윤리 서약식을 열었다.


윤리서약서에는 학업 중 습득한 해킹지식 및 기술을 활용하여 인가되지 않는 타인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침해하지 않으며 향후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양심적으로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정삼 학과장은 “정보보호분야의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성숙한 도덕적 판단력을 요구하는 일들을 수시로 겪게 되는데 철저한 윤리교육을 통해 비양심적인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시키겠다”고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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