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7일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김해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 연암공업대, 창원문성대, 한국폴리텍Ⅶ대학(이하 8개 대학) 졸업생(예정자 포함)들이 대우조선해양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반확보를 위한 '대우조선해양 전문대학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8개 전문대학에서 각10명씩 매년 80명을 선발 교육하고,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건조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신규직원 채용 시 이들을 우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대우조선해양(주) 및 도내 8개 전문대학은 조선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우조선해양 전문대학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즉 ‘대우조선해양 전문대학트랙’을 이수한 졸업생(예정자 포함)을 우대하여 선발하며, 8개 대학은 ‘대우조선해양 전문대학트랙’을 설치 운영하고, 경상남도는 대우조선해양과 8개 대학 간의 상호협력·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그간 경남도는 KAI 트랙 40명, KAI 전문대학트랙 30명, LG전자트랙 15명을 포함해 이번 협약까지 총165명의 도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픈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제도적으로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도내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도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병원 등과 지난해부터 협약체결을 추진해 '14. 3. 17현재 41개 기관 단체 금융기관 등과 협약하여 8,773개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내었으며, 기업협약으로 지난해에는 2배 이상의 취업실적을 올려, 201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실적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우수기관 표창과 특히, 최근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 더욱더 도내 대학생 취업문을 넓히기 위해 대학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선호하는 트랙 추가개설과 아울러 대기업에서 도내 향토기업인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도-기업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실효성 확보에 전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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