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국·내외 장학생 잇따라 선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7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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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후, 박소옥, 주인원 씨 등 글로벌인재 배출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의 졸업생들이 국·내외 장학생으로 잇따라 선발되면서 글로벌인재양성의 기치에 가속도를 가하고 있다.

17일 금강대에 따르면 박익후 씨가 최근 중국정부초청장학금 장학생 선발에 이어 박소옥(통상통역영어 2006) 씨가 충남도비 해외유학장학생으로 선발돼 뉴욕대 박물관학 석사과정에 최종 합격했다.

주인원(통상통역일어 2003) 씨는 금강대 해외대학원 학비 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돼 석사과정을 마치고, 최근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일어교육 전공) 장학 지원 프로그램과 미쯔비시 기업 장학금, 로터리클럽 유학생 장학금 등을 연속으로 지원받아 박사학위를 마쳤다.

금강대 학생들은 졸업성적평점평균이 3.50이상이고 세계유명대학 대학원의 입학허가를 받으면 학비를 지원받는다. 지급기간은 2년 동안 영어권 2만 8000달러, 일어권 2만 달러, 중어권 1만 4000달러 등이다.

금강대 정병조 총장은 "개교 12년 동안 소수정예 특성화 교육이 국비장학생, 중국정부우수 및 초청장학생, 일본문부성 장학생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인재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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