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4 후기 신입생 모집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1 14: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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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황용석)은 2014학년도 후기 석사과정(야간) 일반전형 신입생 1차 모집 원서접수를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일반전형 2차 모집과 특별전형 모집은 5월1일~16일까지 접수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고사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석사학위 교육과정은 2년 6개월(야간)이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언론출판학과(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전공, 홍보전공) 등이 개설돼 있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1996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모두 236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현재 언론출판학과, 방송통신융합학과, 광고홍보학과 등 3개 학과에 모두 74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황용석 언론홍보대학원장은 “미디어 관련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융합’을 키워드로 발전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차원의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고 소프트웨어 차원에서는 뉴스와 오락, 문화콘텐츠, 광고 등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라며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 산업의 변화에 맞춰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을 해마다 새롭게 개편하면서 산업의 변화에 속도와 방향을 같이하는 교육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지난해 '방송진행·스피치 전공'을 개설, 인기 직종인 아나운서나 방송프로그램 진행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방송진행자에 필요한 스피치 기법과 더불어 방송이론, 방송효과, 설득기법 등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설했다.


황 원장은 "방송행자의 자질에 영향을 미치는 표현기법, 메시지 전략, 매체의 기술에 따른 스토리텔링기법 등 기존의 대학원 체계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아나운서와 같은 방송진행자를 꿈꾸거나 현재 방송진행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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