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2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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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 1단계 이어 2단계도 연속 선정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과 대학원 정보과학과가 참여하는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병수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교수)이 국토교통부의 ‘2단계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1단계(2009년 5월~2014년 2월) 사업에 이어 2019년까지 5년간 지원되는 2단계(2014~2019년) 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된 대학은 경상대, 서울대, 한국항공대, 인하대 등이다.


국토교통부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급속히 발전하는 항공기술에 대처할 수 있는 R&D 인력 양성을 통하여 세계 8대 항공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지난 2009년 시작되었다.


경상대학교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산ㆍ학ㆍ연이 함께 설립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을 통하여, ‘경상대학교’의 학술적 능력,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실무 개발경험과 항공우주분야의 유일한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능력을 모두 집결하여,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은 2009년 설립되어 매년 30여 명의 대학원생이 입학하고 있으며 사업단을 통하여 현재까지 모두 101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되었다.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의 1단계 사업실적(최근 3년간)으로는 국제 우주항공 관련 해외인증 단기교육 참가(미국 등 3개국 18명 참가), 국내전문교육 참가(항공우주 SW 등), 산업체 및 연구소 현장실습 참가(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장학금 지급(3년간 142명 5억 1400만 원) 등이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및 일반대학원(항공우주공학전공, 정보과학과) 올해 입학생을 교육대상으로 선정하여 1학기부터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2009년 1단계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 착수 후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전문가들을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시스템엔지니어링 및 체계종합 인증분야를 강화하였으며 2단계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에서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에서는 공력ㆍ구조ㆍ추진ㆍ제어ㆍ재료 등 항공우주공학 요소기술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핵심분야인 항공전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한 교육 및 실무 프로그램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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