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총학생회(회장 정봉준)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교내 학생회관 입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24일 대가대에 따르면 홍철 총장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분향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분향소 주변에 마련된 게시판에 추모의 메시지를 써서 붙일 예정이다.
대구가대는 이날 낮 12시 교내 성당에서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 및 실종자 생존기원 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다.
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오는 28일부터는 노란리본에 추모의 메시지를 써서 분향소 주변 나뭇가지 매달고 희생자를 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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