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오프라인 캠퍼스 활성화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8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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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만남의 날' 지정… 전국 10개 지역서 교수진 특강 및 간담회 마련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온라인이 아닌 온프라인 강좌를 통해 교수 학생간의 관계 강화에 나섰다.


서울사이버대는 분당, 부산, 광주 등 전국 오프라인 캠퍼스를 중심으로 총 10개 지역에서 교수특강, 간담회 등을 마련한 ‘지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5월 17일, 24일 양일로 나누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각 학과의 교수진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제별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 후에는 지역 및 학과별 선후배간의 모임도 갖는다.


국제물류학과 이완형교수는 17일 춘천캠퍼스로 찾아가 ‘창조형 배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가족상담학과 김요환 교수는 “화를 내고 싶어요,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24일 인천에서 진행하며, 타 지역에서도 각각 교수별 전공에 따라 ‘노후의 경제적 자유’, ‘사회복지와 미래전망’, ‘예술로 풀어보는 복지국가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는 학생들의 오프라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 만남의 날’ 외에도 매년 체육대회, 문화공연관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KT와의 사용협약을 통해 전남, 제주 등 전국 18개 스마트워킹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역학생들의 오프라인 학습환경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성태 서울사이버대학 학생처장(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교수)은 “우리 학교는 온라인 수업 외 지속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교수, 학생과의 만남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교수, 선후배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학교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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