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창업보육센터 12년 연속 ‘최우수’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8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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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기술집약형 창업보육 메카 입증

동강대학교(총장 김동옥)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현철)가 중소기업청 운영평가에서 1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강대는 중소기업청에서 전국 277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창업보육센터(BI) 운영평가'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강대는 보육기업 경영실적, 자금유치, 센터장과 전문매니저의 컨설팅능력에 대한 전문성, 창업보육 성과, 대외활동, 운영능력 등 인프라 수준 및 운영 성과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강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999년 12월 개소한 이후 12년 동안 누적 매출액 1천178억 원, 고용인원 1천282명, 지식재산권 등록 168건, 보육기업 지원 R&D 및 정책자금 229억 원 유치, 기술혁신형 기업 100여 곳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에는 광주지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14년 창업맞춤형사업’ 주관기관에 6년 연속 선정돼 정부로부터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김현철 동강대 창업지원단장은 “그동안 이룬 성과들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창업문화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보육기업들의 전문성 강화와 성공률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창업보육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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