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유성연 교수, ‘한국을 빛낸 산업기술성과’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1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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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부하 예측을 이용한 냉방시스템 최적 자동제어장치

충남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유성연 교수가 개발해 (주)가교테크에 기술 이전한 ‘냉방부하 예측을 이용한 냉방시스템 최적 자동제어장치(SmartBEN)’가 ‘2013년 한국을 빛낸 산업기술성과’에 선정됐다.

‘SmartBEN’은 세계 최초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온도·습도·일사량 등의 외부환경과 인체·조명·기기 발열 등의 내부환경 변화를 예측해 다양한 냉방시스템을 운전자의 도움없이 최소의 운전비용으로 자동 운전하는 차세대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주)가교테크는 SmartBEN으로 NET와 NEP 인증을 받았으며, 지식경제부장관상, 장영실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13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

유성연 교수는 2012년 대한기계학회 회장과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학문 중심으로 운영되는 학회에 ‘플랜트부문’과 ‘IT융합부문’이라는 산업 중심의 부문을 신설, 관련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4월 29일 아리랑위성 5호, 갤럭시 시리즈 등을 포함한 한국을 빛낸 26가지 산업기술성과를 선정 및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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