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모의논술고사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1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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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접수, 17일 실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논술고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서울여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수험생 200명을 대상으로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같은 시간 온라인 상에서는 300명을 대상으로 모의논술고사가 실시된다.


이번 논술 모의시험은 수험생들에게 논술고사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논술고사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사교육 없이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직접 서울여대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응시자들에게 채점결과를 제공하며, 응시료는 무료다.


오프라인 모의논술고사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자정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시험은 90분간 실시되며, 이후에는 논술해설특강과 2015학년도 입시 지원전략 특강, 1대1 입학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프라인 응시자 전원에게는 서울여대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해설이 담긴 논술자료집이 배부된다.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사전 신청 없이 응시기간인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자정까지 서울여대에서 선착순신청을 받는다.


한편 서울여대는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150명을 선발하며, 논술성적 70%와 학생부교과성적 30%를 합산해 평가한다. 통합교과형 논술로서, 정상적인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범위에서 문항을 출제해 평가할 계획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번 모의논술고사는 올해 시험유형과 방향을 미리 접해보고 실제 논술고사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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