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일·학습병행제는 독일식 도제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해 한국 여건에 맞게 개선한 형태로, 기업에서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진행한 뒤 그 성과를 국가 또는 산업계가 평가해 대학 학력 등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로부터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의 국내 1호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126명의 학습근로자를 신입생으로 맞아 기업 맞춤교육에 나서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교내 ITP홀에서 체결된 이번 MOU를 통해 한국산업기술대는 15개 우수 고교들과 ▲‘일·학습 병행제’사업을 위한 협동체제 확립 ▲고졸 취업 조기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취업 및 학위과정을 연계한 우수기업 공동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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