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 계명대 개교 60주년(환력)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 수술 사업을 펼쳤다.
수술대상자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학생 9명으로 이들은 출생 시부터 앞이 안 보였거나 출생이후 혹은 유아기에 여러 사유로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된 학생들이다. 이들은 모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시각장애 학생들이다.
개안 수술비를 비롯한 왕복항공료, 체제비 등 수술에 드는 제반비용 5500만 원은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계명대가 타지키스탄 국립 시각장애인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타지키스탄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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