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2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1단계 LINC사업(2012~2013년)에서 대학 특성화 분야인 방송·영상 산업과 연계한 독창적인 산학협력모델(NGCS)을 개발하는 등 핵심 성과지표 달성과 사업 성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고 2단계 LICN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차세대협력시스템(New Generation Cooperative System, 이하 NGCS)모델 개발은 과거 대학의 필요에 의한 일방적인 산학협력사업 형태를 탈피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협력 사업을 대학이 정성적으로 지원하며 대학과 산업체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영상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활로 개척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NGCS의 주요 협력지원사업으로는 ▲경영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 영상산업체 CEO 일대일 ‘비즈니스 코칭’ ▲애로기술지도를 통한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강화 ▲대학의 영상장비와 시설 지원 ▲방송사 및 지자체와 연계한 ‘산학협력 킬러콘텐츠개발’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 등이다.
LINC사업단장 김차근 교수는 “2단계에서는 재학생들의 취·창업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와 가족회사와 협력하여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익사업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이번 2단계 LINC사업 선정과 함께 ‘지역대학과 지역산업 간의 공생발전’ 이란 LINC사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NGCS 확대를 비롯해 창조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농산물 유통과정 개선을 위한 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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