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원광학원 신명국 이사장과 정세현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5일인 개교기념일에 하루 앞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직원들에 대한 30년·20년 연공상 및 공로상, 교육업적상을 비롯해 강의우수상, 학술공로상 시상 및 학생표창이 진행됐다. 또 오성배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이사장, 유승한 한국농어촌공사 경영지원처 총무과장 등 외부인사 6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 총장은 "지난해 효율적인 지표경영을 통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총 45억 7천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영호남에서 유일한 창업선도대학 주관기관 선정을 비롯해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의 운영 중점 추진과제 역시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과 재정확충 및 건전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표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대학운영 및 지역연계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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