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기대 블루리본캠페인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의 1:1매칭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한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과학부 왕엠(중국)―이요섭 학생, 간호학과 레티용(베트남)-김화진 학생 등 총 28개 팀이 연결됐다.
캠페인 참가학생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과 수업, 대학 생활, 한국문화체험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
전자상거래무역학과 김민욱 학생은 “같은 학과의 서떠(몽골)가 한국어로 진행되는 강의시간에 많은 어려움을 보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한국의 문화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블루리본은 학생들의 젊음과 소통을 상징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1/2학기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으로 참여한 재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8월 말 수기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블루리본 캠페인 참가팀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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