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맹꽁이 서당', 동신대서 초대전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6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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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랑만화 대부 윤승운 작품세계 한자리에 소개

우리나라 명랑만화의 대부인 '맹꽁이 서당'의 윤승운 화백이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문화박물관(관장 이상필)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문화박물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맹꽁이 서당'은 현재 아동 출판계의 대세로 자리잡은 학습만화 분야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만화에 역사 이야기를 결합시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 화백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금봉이>, <맹꽁이 서당> 등의 작품을 통해 1970~80년대 한국 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윤 화백이 소장해오던 희귀본 만화책 59권, 만화 원본 액자 18점, 기타 작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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