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오는 7월 3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개설학과는 사이버대학답게 실무 중심 학과가 많다. 경영, 재경회계, 보험금융,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 아동학과 등 <인문사회 계열>과 컴퓨터소프트웨어, 미디어영상, 디지털디자인, 문예창작 등 <IT 및 문화예술 계열>로 구분되며,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23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타 사이버대학에서는 보기 힘든 디지털패션,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같은 이색 학과도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과 외국 대학 유학도 가능하다. 실제로 이 대학에서 현재까지 학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수가 사이버대학으로는 가장 많은 많은 1만8244명에 이르며, 이 중 2000여 명이 국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했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서울디지털대는 2007년 초 사법고시 합격자와 CPA합격자, 2008년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로스쿨 합격자까지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 적성검사로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또는 학점인정기관 등에서 각각 35학점,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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