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27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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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자동차 기술중심으로 재편"

충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교육부로부터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04년 자동차 기술중심의 전공으로 재편하고 교명변경은 물론, 전공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등 특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아주자동차대는 특히 지난 5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교육부의 대표적인 전문대 재정지원사업인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의 특성화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호 총장은 "우리대학은 이미 2004년 전공을 자동차 기술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교명변경은 물론 전공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등 특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며 "5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으로 산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확고히 하는 한편,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자동차산업 발전은 물론 세계수준의 자동차관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 가운데 76개교가 선정됐으며 아주자동차대는 l유형(단일 산업분야 특성화)에 선정됐다. 1유형은 전국에서 21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의 강점분야 중심 특성화로 국가 및 지역 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 전문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전문대학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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