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군사학과, 군장학생 1차시험 응시생 전원 합격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2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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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숙사, 규칙적 훈련, 맞춤형 교육 실시해 성과



올해 처음 출범한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군사학과(학과장 고재휘) 남학생들이 해병대, 육군 등 군 장학생 1차 선발시험에 전원 합격해 화제다.


최근 치러진 해병대 군 장학생 1차 필기시험에서 군사학과 학생 9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했으며 육군 군 장학생 1차 필기시험에도 23명이 응시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동신대 군사학과에는 남학생 23명, 여학생 7명 등 총 30명이 재학하고 있다. 동신대 군사학과 재학생 중 16명은 학군사관후보생 필기시험에도 합격한 바 있다. 학군사관후보생, 해병대 군 장학생, 육군 군 장학생 등 3개 시험에 모두 합격해 3관왕이 된 학생도 4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장교 임관이 보장되고 국가로부터 4년간 장학금 전액을 지원받기 때문에 평균 경쟁률이 7대1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고재휘 학과장은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매일 규칙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학습, 전문가 초청을 통한 동기 부여, 군인정신 함양 학습을 병행하며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고 합격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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