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IBK기업은행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3 0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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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재 취업, 채용 활성화에 협력”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15개 기업과 함께 맞춤형 인재 육성과 채용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복대와 IBK기업은행은 2일 오전 10시 서울 한남동 IBK기업은행 고객센터에서 에스큐엔지니어링(주)(대표 이래철), 삼중지앤텍주식회사(대표 박노식) 등 15개 기업과 ‘지역 맞춤형 인재의 취업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채용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업 확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 재학생들이 협약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기업 측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협약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또 IBK기업은행은 대학과 기업 측에 취업·인재 정보 제공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대해 일자리 펀드를 제공하고 신용평가 시 우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과 장문학 부총장, 정인준 산학협력단장 등 6명이, IBK기업은행 양영재 부행장과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등 15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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