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 31명과 서울의료원 전문의와 간호사 7명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켁시 소재 비슈켁 한국교육원에서 현지인과 고려인에게 한국어, 태권도, 예술 및 취미 교실 등 교육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교 시설 개·보수, 의료봉사 및 보건의료 활동도 실시한다.
봉사활동 마지막 일정으로 비슈켁 시내에 위치한 선씨티 체육관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도 열어 봉사단원들과 현지 교육생들이 함께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의 단장을 맡은 학생처장 오유성 교수 “2012년 서울시의 교육·의료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시작한 해외봉사활동이 벌써 3년째를 맞았다”며 “도움을 주러 가는 활동이지만 참가 학생들은 오히려 배우고 오는 것이 많다. 앞으로도 국내외 취약 지역을 방문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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