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는 8일 울산경영자협의회(회장 황호인, 로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소속 50여 개 기업을 경동홀에 초청했다.
UNIST와 기업 대표들은 월례회 형식으로 모인 이 자리에서 상호 교류와 산학협력을 모색하고, 기업의 R&D 역량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울산경영자협의회 기업 대표들은 UNIST의 최첨단 연구지원시설인 연구지원본부(UCRF)를 활용하는 방안과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기업 대표들은 ‘UNIST 최고경영자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UNIST는 다자간 회의를 통해 넓은 범위의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UNIST가 개발한 기술의 이전, 발전기금 유치 등 상생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이번 월례회를 시작으로 울산 중소기업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UNIST를 통해 R&D 역량 강화를 이뤄 세계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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