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성인계속교육대학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남서울대는 2013년에 신규대학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계속지원 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으로 선정돼 3억 1200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고졸 취업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계속교육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성인학습자가 대학을 통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최재섭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교육중심의 정규학위과정 개편으로 성인친화형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서울대에서는 경영학과, 세무부동산학과, 아동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총 5개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5학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 30명을 오는 9월 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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