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동섭 교수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8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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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학의 사회사' 전 5권, 3년 걸쳐 번역한 역작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정동섭 교수(스페인·중남미학과)의 역서 '스페인 문학의 사회사'(도서출판 나남)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스페인 문학을 총정리 한 1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명저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정 교수가 3년에 걸쳐 번역해 모두 5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정 교수가 번역한 '스페인 문학의 사회사'는 카를로스 블랑코 아기나가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훌리오 로드리게스 푸에르톨라스 스페인 마드리드 주립대 교수 등 3명이 스페인 문학을 중세부터 현대까지 총정리한 것이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스페인 문학사를 형성한 역사와 사회적 요인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서술된 책이다.


역자인 정동섭 교수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스페인 현대소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이론 및 영화사를 전공했다. 현재 전북대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 겸 인문학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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