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중국 대경사범대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9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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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및 직원교류 등 상호 간 활발한 교류 기대

목원대학교 김원배 총장은 9일 중국 흑룡강성의 대경시에 위치한 대경사범대학교(Daqing Normal University, 총장 서극명)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과 대경사범대 서극명 총장을 비롯해 양예봉 부총장, 장국군 부총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수 및 직원교류, 교환학생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편입, 대학원 진학 등 상호간에 활발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김원배 총장은 “역사와 전통으로 수많은 인재를 양성한 대경사범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두 대학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극명 총장은 “양교 간의 학술교류는 물론 전통과 문화 등 적극적인 교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1965년 전신 대경사범학교로 시작해 2004년 대경사범대학교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14개 단과대학 내 미술·디자인, 음악, 만화 등 36개 학사과정이 개설돼 약 1만 1000명이 재학 중이다.

2002년부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시작해 현재 한국, 영국, 미국, 캐나다 등의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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