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조무제)에 유학 중인 인도 학생들이 오는 11일 UNIST를 방문하는 비쉬누 프라카쉬(Vishnu Prakash) 주한 인도대사와 만나 애틋한 고향의 정을 나눈다.
프라카쉬 주한대사와 인도 유학생들은 이 날 대학본부 6층 중회의실에서 UNIST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 하며 유학생활의 애환과 미래 포부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날 만남에는 UNIST 인도 유학생 14명 전원이 참석하며 조무제 UNIST 총장과 정갑윤 국회부의장 등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 날 만남은 정갑윤 국회부의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정 국회부의장은 “프라카쉬 대사의 남다른 한국 사랑과 과학 인재 육성 의지가 커 UNIST에서 세계최고 과학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라고 말했다.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는 인도 외무부 대변인을 역임한 유력한 외교 공무원으로, IMF 당시 우리 국민들이 펼친 금 모으기 운동이 인상 깊어 한국 근무를 지원해 2012년 1월 주한 인도대사로 부임했다.
프라카쉬 대사는 이 날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함께 UNIST의 최첨단 연구시설인 연구지원본부(UCRF) 등도 둘러볼 계획이다.
힌편 현재 UNIST에는 14명의 인도 국적 학생(학사 1명, 석사 2명, 석,박사 통합 2명, 박사 9명)들이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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