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학생부종합전형]대구가톨릭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14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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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 잘 되는 대학
ACE사업 2단계에 진입하고, 특성화사업 8개 선정 ‘전국 2위’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1914년 영남 지역 최초로 신학문을 받아들여 대학교육을 시작한 이래, 지난 100년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학문과 교육의 중심지 대구·경북지역에서 지금까지 9만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캠퍼스는 효성캠퍼스(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대학본부 외 13개 단과대학), 유스티노캠퍼스(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신학대학), 루가캠퍼스(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의과대학·간호대학) 등 3개로 구성돼 있다. 이는 국내 가톨릭계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현재 14개 단과대학, 10개 학부(21개 전공), 64개 학과에서 13,500여 명의 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통한다. 2010년 정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돼 우리나라 학부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육모델을 구축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ACE사업에 재선정돼 향후 4년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ACE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국 6개 대학뿐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4년간 1단계 ACE사업을 통해 기초교양교육원, 외국어교육원,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센터, 다문화교육원 등 다양한 지원기관을 설립해 교양교육과정을 혁신했다. 또 강의평가 및 학과평가를 강화하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인재상을 구현하는 등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학사제도를 개혁했다. 학생의 취업 등 졸업 후 사회활동을 위한 역량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창의성교육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인성교육과 취업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大家 참인재 성장지수’를 개발해 대학의 교육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이 얼마나 됨됨이가 되었는지, 창의력이 높은지, 사회에 얼마나 봉사하였는지를 한 눈에 평가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인성교육은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인성교육 전담부서를 설치해 꾸준히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입생 인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입생의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함양하고 대학 적응력 및 소속감 향상을 위해 4박5일 과정의 ‘신입생 HCC 캠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족한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차별화된 취업교육도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취업교육 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해 취업에 관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단계별로 체계적인 취업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방과 후 취업준비특별반 운영,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취업지원관을 통한 취업 실무교육과 지속적 상담, ‘CU Good Point 장학금’ 지급, 해외취업프로그램 운영 등은 학생들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010~2011년 2년 연속 대구·경북 5개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에 올랐으며, 2013년에는 64.2%의 취업률로 졸업생 2천명 이상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학특성화사업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8개 사업단이 선정돼 올해 5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단 수로는 전국 사립대 중 1위, 지원액 규모로는 전국 사립대 중 2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글로벌비즈니스, 바이오-메디, 문화예술 등 3대 분야 8개 사업단이 특성화사업을 본격 실시함으로써 더욱 경쟁력 높은 대학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특성화사업 심사에서 대학특성화, 구조개혁, 교육중심대학 확립 등 3대 사업전략을 통한 교육혁신 비전을 수립하고, 모든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에 인재상과 핵심·세부 역량을 반영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大家 참인재 교육혁신 시스템’ 구축을 제시해 특성화 우수대학 사례로 꼽혔다. 또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 사업단’은 안경광학과와 산업디자인과를 연계해 학문계열을 뛰어넘은 융복합사업단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연말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하양역까지 연장되는 사업이 확정돼 대구가톨릭대학교도 지하철 시대를 맞는다. 사업이 예정대로 완료되면 오는 2018년 학교 앞까지 지하철이 다니게 돼 학생들은 더욱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현재 약 2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대구·경북지역 대형대학 가운데 최고의 수용률(21%)을 자랑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효성캠퍼스에는 학교 랜드마크가 될 15층 규모(500여명 수용)의 새 기숙사가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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