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학생부종합전형]울산과학기술대(UNIST)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14 18:27:32
  • -
  • +
  • 인쇄


“세계를 이끌어 갈 과학 인재가 UNIST에서 탄생한다”


▲조무제 UNIST 총장
올해 개교 5주년을 맞은 UNIST는 지금까지 각종 성과지표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UNIST는 최근 IBS(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 연구단 3개를 유치했다. 각 연구단은 연간 100억 원 씩 10년 동안 모두 300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앞으로 UNIST가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네이처 출판그룹이 네이처와 17개 자매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에 근거해 평가하는 NPI(연구역량평가)에서 UNIST는 국내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2012년 처음으로 TOP 10에 진입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일반 대학평가와 달리 연구역량을 평가한만큼 그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세계적 수준의 박사육성지원사업인 GPF(Global Ph.D. Fellowship)에 UNIST 대학원생 20명이 선정돼 대학원생 대비 선발률 1위(2014년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대학원생의 연구 경쟁력이 매우 뛰어다나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국내 대학 유일의 100% 영어강의와 최첨단 연구시설은 외국인 교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4년 1월 현재 세계적인 외국인 교수비율은 17%에 이른다. 특히 UNIST 2차 전지 분야는 미국의 MIT, 스탠퍼드대와 함께 세계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UNIST는 융합교육의 실현을 위해 입학생 모두 무전공으로 입학한다. 학생들은 2개 이상의 전공트랙을 이수해야 하고, 교수는 2개 이상 학부에 소속돼 있다. UNIST에서 운용 중인 e-Education은 교육 혁신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우수 대학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UNIST는 앞으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을 ‘제2의 개교’를 하는 해로 삼고자 한다. 우선 과학기술원 전환을 통해 UNIST가 대학원 중심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 6월부터 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는 ‘UNIST 연구공간 확충 임대형민자사업(BTL)’은 201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2공학관 옆 부지에 연구동 2개와 융합연구동 1개, 기숙사 등이 건립된다. 올 하반기 중에 결과가 발표될 산재모(母)병원 예비타당성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UNIST 조무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차별화된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을 통해 미래형 교육개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한국의 미래는 물론 세계를 이끌어 갈 과학 인재가 UNIST를 통해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